음주 운전 차량, 신호대기 차량 들이받아…60대 다쳐
입력 2021.07.22 (10:32)
수정 2021.07.22 (10: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춘천시 사농동 45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 대기 차량의 운전자 62살 박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244%였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춘천시 사농동 45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 대기 차량의 운전자 62살 박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244%였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음주 운전 차량, 신호대기 차량 들이받아…60대 다쳐
-
- 입력 2021-07-22 10:32:45
- 수정2021-07-22 10:58:53
음주운전자가 몰던 차량이 신호 대기 중이던 차를 들이받아 1명이 다쳤습니다.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춘천시 사농동 45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 대기 차량의 운전자 62살 박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244%였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1일) 10시 반쯤 춘천시 퇴계동의 한 사거리에서 춘천시 사농동 45살 전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차량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신호 대기 차량의 운전자 62살 박 모 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은 사고를 낸 운전자 전 씨의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244%였다는 점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