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장관, 방한 중인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면담
입력 2021.07.22 (12:26)
수정 2021.07.22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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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났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셔면 부장관은 미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방한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셔면 부장관은 미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방한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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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용 장관, 방한 중인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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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2:26:14
- 수정2021-07-22 12:29:44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방한 중인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을 만났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셔면 부장관은 미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방한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외교부는 양측이 북한을 대화의 장으로 이끌기 위해 한미 간 각급에서 긴밀한 공조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자리에서 셔면 부장관은 미국은 동북아와 인도-태평양 지역 안정의 핵심축인 한미동맹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며, 이런 차원에서 방한을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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