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입력 2021.07.22 (19:38)
수정 2021.07.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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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가 대구·경북 최초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합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 정책의 보편·제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7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향후 정부 차원에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법제화될 경우 대구 경북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 정책의 보편·제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7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향후 정부 차원에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법제화될 경우 대구 경북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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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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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19:38:02
- 수정2021-07-22 20:21:11
구미시가 대구·경북 최초로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에 가입합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 정책의 보편·제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7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향후 정부 차원에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법제화될 경우 대구 경북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해 관련 정책의 보편·제도화를 논의하는 기구로, 지난해 9월 출범 이후 지난 6월 말까지 79개 지방정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구미시는 향후 정부 차원에서 기본소득이 제도화·법제화될 경우 대구 경북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지역 현실을 반영한 의견을 다양하게 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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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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