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기획K] 소백산국립공원 집단 확진 여파…상권 ‘침체’

입력 2021.07.22 (19:44) 수정 2021.07.22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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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방학이 시작되고 휴가철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피서지 관광 업소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충북의 대표 관광지, 단양에서는 숙박업소 예약이 줄고 음식점에는 아예 손님 발길이 끊겨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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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기획K] 소백산국립공원 집단 확진 여파…상권 ‘침체’
    • 입력 2021-07-22 19:44:02
    • 수정2021-07-22 21:49:47
    뉴스7(청주)
[앵커]

방학이 시작되고 휴가철 성수기가 다가오고 있지만 코로나19가 확산하면서 피서지 관광 업소들이 직격탄을 맞고 있습니다.

충북의 대표 관광지, 단양에서는 숙박업소 예약이 줄고 음식점에는 아예 손님 발길이 끊겨 상인들이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그 현장을 다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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