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1.07.22 (19:44)
수정 2021.07.22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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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미화원, 택배기사를 위해 생수 나눔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고생하는 분들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나선건데요.
작지만 큰 배려,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쳐가는 요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7시 뉴스 부산〉은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쉬어갑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8월 첫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뵙겠습니다.
더운 여름 고생하는 분들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나선건데요.
작지만 큰 배려,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쳐가는 요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7시 뉴스 부산〉은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쉬어갑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8월 첫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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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7-22 20:56:58
부산 해운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경비원과 미화원, 택배기사를 위해 생수 나눔을 펼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더운 여름 고생하는 분들이 시원한 물을 마시며 잠깐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아파트 주민들이 직접 나선건데요.
작지만 큰 배려,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쳐가는 요즘, 우리 모두에게 필요할 것 같습니다.
다음 주 〈7시 뉴스 부산〉은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쉬어갑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8월 첫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부산이 중심이 되는 시간, 〈7시뉴스 부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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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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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7시 뉴스 부산〉은 도쿄올림픽 중계로 한 주, 쉬어갑니다.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8월 첫 주에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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