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신입 여경 집단 성희롱 연속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입력 2021.07.22 (21:50)
수정 2021.07.2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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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춘천방송총국의 박성은, 이청초, 조휴연, 최혁환, 박영웅 기자가 취재한 ‘태백경찰서 신입 여경 집단 성희롱 사건’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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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백 신입 여경 집단 성희롱 연속보도 ‘이달의 기자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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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1:50:49
- 수정2021-07-22 22:00:40
KBS 춘천방송총국의 박성은, 이청초, 조휴연, 최혁환, 박영웅 기자가 취재한 ‘태백경찰서 신입 여경 집단 성희롱 사건’ 연속 보도가 한국기자협회의 ‘이달의기자상’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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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초 기자 choc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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