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억 원 들인 ‘전주 생수’ 3년 만에 생산 중단…예산만 낭비”

입력 2021.07.22 (21:54) 수정 2021.07.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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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깨끗한 수돗물 홍보를 위해 선보인 생수 브랜드 ‘전주 얼수’가 3년이 채 되지 않아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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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억 원 들인 ‘전주 생수’ 3년 만에 생산 중단…예산만 낭비”
    • 입력 2021-07-22 21:54:56
    • 수정2021-07-22 21:57:30
    뉴스9(전주)
전주시의회 채영병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을 통해 전주시가 깨끗한 수돗물 홍보를 위해 선보인 생수 브랜드 ‘전주 얼수’가 3년이 채 되지 않아 생산이 전면 중단됐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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