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김일권 양산시장 의혹 관련 압수수색

입력 2021.07.22 (21:57) 수정 2021.07.2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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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가 김일권 양산시장의 부동산 셀프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어제(21일) 양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2019년 5월 양산시 상북면 김일권 시장의 땅 바로 앞 하천제방을 건축법상 도로로 불법 지정한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인허가를 담당한 양산시청 원스톱허가과 한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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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김일권 양산시장 의혹 관련 압수수색
    • 입력 2021-07-22 21:57:30
    • 수정2021-07-22 22:03:25
    뉴스9(창원)
경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계가 김일권 양산시장의 부동산 셀프 특혜 의혹 등과 관련해 어제(21일) 양산시청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경찰은 2019년 5월 양산시 상북면 김일권 시장의 땅 바로 앞 하천제방을 건축법상 도로로 불법 지정한 혐의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인허가를 담당한 양산시청 원스톱허가과 한 곳을 압수수색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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