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근 강릉시장 “주요 관광지역 거리두기 통일 필요”
입력 2021.07.22 (23:17)
수정 2021.07.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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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근 강릉시장이 강원 동해안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역에 같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22일)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강민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시군별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22일)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강민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시군별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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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근 강릉시장 “주요 관광지역 거리두기 통일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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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2 23:17:34
- 수정2021-07-22 23:40:05
김한근 강릉시장이 강원 동해안 등 전국 주요 관광지역에 같은 수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22일)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강민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시군별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김 시장은 오늘(22일) 강릉시보건소에서 열린 질병관리청 강민규 수도권질병대응센터장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시군별 거리두기 단계가 달라 이른바 ‘풍선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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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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