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별진료소 소방차량 지원…문 대통령 “적절한 조치”
입력 2021.07.23 (19:37)
수정 2021.07.2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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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19 의료진을 위해 소방관용 회복지원 차량을 제공한 대전소방본부에 대해 “꼭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조처를 했다”며 격찬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3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폭염 속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동식 회복지원 차량도 좋은 방안”이라며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최대한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3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폭염 속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동식 회복지원 차량도 좋은 방안”이라며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최대한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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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별진료소 소방차량 지원…문 대통령 “적절한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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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19:37:54
- 수정2021-07-23 20:07:35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19 의료진을 위해 소방관용 회복지원 차량을 제공한 대전소방본부에 대해 “꼭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조처를 했다”며 격찬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3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폭염 속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동식 회복지원 차량도 좋은 방안”이라며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최대한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은 오늘(23일) 문 대통령이 청와대 참모회의에서 “폭염 속 선별검사소 의료진을 위해 별도의 휴식 공간을 마련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이동식 회복지원 차량도 좋은 방안”이라며 “업무 수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선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들을 최대한 지원할 필요가 있다” 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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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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