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다가구 건설현장서 노동자 추락사…‘전면작업중지’
입력 2021.07.23 (19:38)
수정 2021.07.23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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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전 8시 50분쯤 대전시 도안동 다가구주택 건설현장에서 외벽 비계 위에 배관 설비 작업을 하던 51살 이 모씨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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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다가구 건설현장서 노동자 추락사…‘전면작업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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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19:38:52
- 수정2021-07-23 20:08:45
오늘(23일) 오전 8시 50분쯤 대전시 도안동 다가구주택 건설현장에서 외벽 비계 위에 배관 설비 작업을 하던 51살 이 모씨가 10여 미터 아래로 추락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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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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