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 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속초 내일부터
입력 2021.07.23 (23:26)
수정 2021.07.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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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과 원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23일)부터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과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금지되고,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 속초시는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과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금지되고,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 속초시는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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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군 오늘부터 거리두기 3단계…속초 내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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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3 23:26:32
- 수정2021-07-23 23:48:00
양양군과 원주시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오늘(23일)부터 3단계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과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금지되고,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 속초시는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이에 따라, 음식점과 커피숍 등의 매장 내 영업과 유흥업소와 노래연습장 등의 영업은 오후 10시 이후에는 금지되고, 사적 모임 인원은 직계 가족 예외 규정 없이 4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 속초시는 내일(24일)부터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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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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