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특례시 공동 TF 구성…다음 주부터 가동
입력 2021.07.24 (21:36)
수정 2021.07.2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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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창원 등 4개 특례시의 권한 이양을 위한 임시 전담 기구를 만들고, 다음 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전담기구에는 박성호 행안부 자치분권 실장과 창원 등 4개 특례시 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운영 기간은 올해 말까지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전담기구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해, 특례 권한 이양을 논의하는 등 특례시 출범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담기구에는 박성호 행안부 자치분권 실장과 창원 등 4개 특례시 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운영 기간은 올해 말까지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전담기구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해, 특례 권한 이양을 논의하는 등 특례시 출범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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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안부, 특례시 공동 TF 구성…다음 주부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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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4 21:36:00
- 수정2021-07-24 21:47:3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2021/07/24/40_5241373.jpg)
행정안전부가 내년 1월 출범하는 창원 등 4개 특례시의 권한 이양을 위한 임시 전담 기구를 만들고, 다음 주부터 공식적인 활동을 시작합니다.
전담기구에는 박성호 행안부 자치분권 실장과 창원 등 4개 특례시 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운영 기간은 올해 말까지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전담기구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해, 특례 권한 이양을 논의하는 등 특례시 출범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전담기구에는 박성호 행안부 자치분권 실장과 창원 등 4개 특례시 부시장 등이 참여하며, 운영 기간은 올해 말까지지만 필요할 경우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전담기구 산하에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매월 1차례 이상 회의를 개최해, 특례 권한 이양을 논의하는 등 특례시 출범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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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락 기자 outfocu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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