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건의 결정
입력 2021.07.25 (21:38)
수정 2021.07.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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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가 폭언, 욕설 논란을 일으킨 김우남 마사회장에 대해 정부에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측근 특별채용 지시와 폭언, 욕설 의혹 등을 한 달여 간 감사한 결과 해임 건의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고, 재심의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자신의 보좌관을 특별채용하려는 과정에서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측근 특별채용 지시와 폭언, 욕설 의혹 등을 한 달여 간 감사한 결과 해임 건의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고, 재심의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자신의 보좌관을 특별채용하려는 과정에서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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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김우남 마사회장 해임 건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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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38:37
- 수정2021-07-25 21:56:02
농림축산식품부가 폭언, 욕설 논란을 일으킨 김우남 마사회장에 대해 정부에 해임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측근 특별채용 지시와 폭언, 욕설 의혹 등을 한 달여 간 감사한 결과 해임 건의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고, 재심의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자신의 보좌관을 특별채용하려는 과정에서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농식품부는 김 회장의 측근 특별채용 지시와 폭언, 욕설 의혹 등을 한 달여 간 감사한 결과 해임 건의를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회장은 해임 건의 통보에 이의를 제기했고, 재심의를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제주 3선 국회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자신의 보좌관을 특별채용하려는 과정에서 인사담당 직원들에게 폭언과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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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승민 기자 smch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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