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원전 3호기 ‘냉각 계통’ 정비…정상 가동
입력 2021.07.25 (21:41)
수정 2021.07.25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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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4) 설비 이상으로 출력을 낮춘 한빛원전 3호기가 정비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젯밤 이상 신호가 발생한 한빛원전 3호기의 냉각수 계통을 점검한 결과 배관 이물질이 바닷물 압력 조정장치 일부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비를 끝낸 뒤 오늘(25) 오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젯밤 이상 신호가 발생한 한빛원전 3호기의 냉각수 계통을 점검한 결과 배관 이물질이 바닷물 압력 조정장치 일부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비를 끝낸 뒤 오늘(25) 오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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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빛원전 3호기 ‘냉각 계통’ 정비…정상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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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41:02
- 수정2021-07-25 21:49:24

어제(24) 설비 이상으로 출력을 낮춘 한빛원전 3호기가 정비를 마치고 정상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젯밤 이상 신호가 발생한 한빛원전 3호기의 냉각수 계통을 점검한 결과 배관 이물질이 바닷물 압력 조정장치 일부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비를 끝낸 뒤 오늘(25) 오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자력본부는 어젯밤 이상 신호가 발생한 한빛원전 3호기의 냉각수 계통을 점검한 결과 배관 이물질이 바닷물 압력 조정장치 일부를 막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정비를 끝낸 뒤 오늘(25) 오후 정상 출력에 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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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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