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개 시군, 28명 오늘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입력 2021.07.25 (21:42)
수정 2021.07.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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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인 오늘(25일) 강원도에선 오전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28명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춘천과 강릉이 각각 6명, 양양 4 등 10 개 시군에서 28명이 확진됐습니다.
홍천은 리조트 관련자, 강릉은 어린이집 관련자가 각각 포함돼 있고 특정한 감염원이 없는 산발적 감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엔 춘천과 강릉이 각각 6명, 양양 4 등 10 개 시군에서 28명이 확진됐습니다.
홍천은 리조트 관련자, 강릉은 어린이집 관련자가 각각 포함돼 있고 특정한 감염원이 없는 산발적 감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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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0개 시군, 28명 오늘 확진…산발적 감염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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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42:20
- 수정2021-07-25 21:50:05

휴일인 오늘(25일) 강원도에선 오전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코로나19 양성 확진자 28명이 나왔습니다.
이번엔 춘천과 강릉이 각각 6명, 양양 4 등 10 개 시군에서 28명이 확진됐습니다.
홍천은 리조트 관련자, 강릉은 어린이집 관련자가 각각 포함돼 있고 특정한 감염원이 없는 산발적 감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이번엔 춘천과 강릉이 각각 6명, 양양 4 등 10 개 시군에서 28명이 확진됐습니다.
홍천은 리조트 관련자, 강릉은 어린이집 관련자가 각각 포함돼 있고 특정한 감염원이 없는 산발적 감염이 대부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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