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역 엿새째 폭염특보…당분간 무더위 ‘계속’

입력 2021.07.25 (21:44) 수정 2021.07.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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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북은 오늘도 익산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를 기록하는 등 35도 안팎의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낮에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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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전역 엿새째 폭염특보…당분간 무더위 ‘계속’
    • 입력 2021-07-25 21:44:16
    • 수정2021-07-25 21:48:12
    뉴스9(전주)
엿새째 전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북은 오늘도 익산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를 기록하는 등 35도 안팎의 찜통더위를 보였습니다.

밤사이 일부 지역에서는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한낮에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지속 될 것으로 보인다며 폭염 피해가 없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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