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 목조건물 화재…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7.25 (21:44)
수정 2021.07.25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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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전 10시쯤 양양군 현북면의 2층 높이 목조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지붕 쪽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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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 목조건물 화재…1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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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1:44:54
- 수정2021-07-25 21:50:05
오늘(25일) 오전 10시쯤 양양군 현북면의 2층 높이 목조건물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지붕 쪽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건물의 절반 정도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불이 지붕 쪽에서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증언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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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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