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울산도 27일부터 3단계
입력 2021.07.25 (22:56)
수정 2021.07.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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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3천 13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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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코로나19 확진 5명 추가…울산도 27일부터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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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5 22:56:18
- 수정2021-07-25 23:03:55
오늘(25)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3천 134명으로 늘었습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한편 오는 27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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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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