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내일부터 3단계…나머지 시군 현행 유지 유력
입력 2021.07.26 (07:35)
수정 2021.07.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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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치에 따라 춘천의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격상시점은 내일(27일) 새벽 0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에선 사적모임은 4명까지, 음식점 등의 실내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군에 대해선 현행 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격상시점은 내일(27일) 새벽 0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에선 사적모임은 4명까지, 음식점 등의 실내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군에 대해선 현행 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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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시, 내일부터 3단계…나머지 시군 현행 유지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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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7:35:45
- 수정2021-07-26 08:33:01
강원도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상향 조치에 따라 춘천의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격상시점은 내일(27일) 새벽 0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에선 사적모임은 4명까지, 음식점 등의 실내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군에 대해선 현행 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격상시점은 내일(27일) 새벽 0시가 될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춘천에선 사적모임은 4명까지, 음식점 등의 실내 영업 시간은 밤 10시까지 가능합니다.
나머지 시군에 대해선 현행 단계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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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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