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경찰청-원광대병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 협약

입력 2021.07.26 (07:46) 수정 2021.07.26 (08: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북경찰청과 원광대병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안에 원광대병원 안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북경찰청은, 전담 경찰관을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 배치해 주취자와 의료진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호와 치료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전북지역 주취자 관련 112신고는 3만 5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경찰청-원광대병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설치 협약
    • 입력 2021-07-26 07:46:18
    • 수정2021-07-26 08:12:15
    뉴스광장(전주)
전북경찰청과 원광대병원은 업무협약을 맺고 이달 안에 원광대병원 안에 주취자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전북경찰청은, 전담 경찰관을 주취자 응급의료센터에 배치해 주취자와 의료진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보호와 치료를 도울 예정입니다.

지난 3년 동안 전북지역 주취자 관련 112신고는 3만 5천여 건을 기록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전주-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