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확진자 31명 추가…누적 3,711명
입력 2021.07.26 (08:00)
수정 2021.07.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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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최근 연쇄 감염이 나온 헬스장과 관련해 7명이 확진됐고, 2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댄스학원에서 10대 수강생과 그 가족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추가됐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4명, 진천 2명, 제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는 3,711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최근 연쇄 감염이 나온 헬스장과 관련해 7명이 확진됐고, 2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댄스학원에서 10대 수강생과 그 가족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추가됐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4명, 진천 2명, 제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는 3,7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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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확진자 31명 추가…누적 3,7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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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00:46
- 수정2021-07-26 08:34:19
충북에서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최근 연쇄 감염이 나온 헬스장과 관련해 7명이 확진됐고, 2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댄스학원에서 10대 수강생과 그 가족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추가됐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4명, 진천 2명, 제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는 3,711명으로 늘었습니다.
청주에서는 최근 연쇄 감염이 나온 헬스장과 관련해 7명이 확진됐고, 23일 처음 확진자가 나온 댄스학원에서 10대 수강생과 그 가족이 양성판정을 받는 등 모두 18명이 추가됐습니다.
음성에서는 다른 지역 확진자의 접촉자 등 6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또 충주 4명, 진천 2명, 제천에서 1명이 확진되면서 충청북도가 집계하고 있는 누적 확진자는 3,7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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