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안 잠정 합의
입력 2021.07.26 (08:04)
수정 2021.07.26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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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노사가 2021년 단체교섭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5) 14차 본교섭에서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안정, 우리사주 분배 등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는 또 노후화된 광주공장을 이전해 전기차와 초고연비, 고인치 타이어 등을 주로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오는 28일과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5) 14차 본교섭에서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안정, 우리사주 분배 등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는 또 노후화된 광주공장을 이전해 전기차와 초고연비, 고인치 타이어 등을 주로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오는 28일과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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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호타이어 노사 단체교섭안 잠정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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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04:19
- 수정2021-07-26 08:21:40

금호타이어 노사가 2021년 단체교섭안에 잠정 합의했습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5) 14차 본교섭에서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안정, 우리사주 분배 등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는 또 노후화된 광주공장을 이전해 전기차와 초고연비, 고인치 타이어 등을 주로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오는 28일과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금호타이어 노사는 어제(25) 14차 본교섭에서 임금 동결과 국내 공장 고용안정, 우리사주 분배 등의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습니다.
노사는 또 노후화된 광주공장을 이전해 전기차와 초고연비, 고인치 타이어 등을 주로 생산하는 최첨단 스마트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이번 잠정 합의안은 오는 28일과 29일 조합원 찬반 투표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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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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