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어제 5명 추가 확진…울산도 내일부터 3단계
입력 2021.07.26 (08:38)
수정 2021.07.26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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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5)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3천 13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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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어제 5명 추가 확진…울산도 내일부터 3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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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08:38:08
- 수정2021-07-26 08:50:40
어제(25) 울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5명이 추가돼 울산시 집계 누적 확진자가 3천 134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됐고, 2명은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한편 내일부터 비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3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울산에서도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목욕장, 식당, 카페 등의 운영이 밤 10시로 제한되며,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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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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