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거돈 ‘강제추행’ 항소심 재판 다음달 18일 열려
입력 2021.07.26 (10:07)
수정 2021.07.26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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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에 대한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항소심이 다음 달 18일 부산고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오 전 시장과 검찰 모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으며 항소심은 부산고법 형사 2부가 맡게 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도 쟁점이 된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둘러싸고 오 전 시장과 검찰의 법리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오 전 시장과 검찰 모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으며 항소심은 부산고법 형사 2부가 맡게 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도 쟁점이 된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둘러싸고 오 전 시장과 검찰의 법리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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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거돈 ‘강제추행’ 항소심 재판 다음달 18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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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0:07:33
- 수정2021-07-26 10:30:48
직원에 대한 강제추행치상 등의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오거돈 전 부산시장에 대한 항소심이 다음 달 18일 부산고법에서 열립니다.
앞서 오 전 시장과 검찰 모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으며 항소심은 부산고법 형사 2부가 맡게 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도 쟁점이 된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둘러싸고 오 전 시장과 검찰의 법리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오 전 시장과 검찰 모두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했으며 항소심은 부산고법 형사 2부가 맡게 됩니다.
항소심에서는 1심에서도 쟁점이 된 강제추행치상 혐의를 둘러싸고 오 전 시장과 검찰의 법리 싸움이 전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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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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