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경찰관 음주사고 뒤 도주…징계위 회부

입력 2021.07.26 (10:12) 수정 2021.07.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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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경찰서 소속 50대 간부급 경찰관 A 씨가 음주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징계위원회에 부칠 예정이다.

A 씨는 그제(24일) 밤 9시쯤 함양군 지곡면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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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서 경찰관 음주사고 뒤 도주…징계위 회부
    • 입력 2021-07-26 10:12:22
    • 수정2021-07-26 10:44:16
    930뉴스(창원)
거창경찰서 소속 50대 간부급 경찰관 A 씨가 음주사고를 낸 뒤 달아났다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징계위원회에 부칠 예정이다.

A 씨는 그제(24일) 밤 9시쯤 함양군 지곡면 한 도로에서 면허 취소 수준으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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