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내 병원 5곳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 운영
입력 2021.07.26 (10:25)
수정 2021.07.26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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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고위험군 정신질환자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이달부터 '강원도형 정신응급대응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우선, 강원대학교병원과 봄내병원 등 5곳에서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을 24시간 시범운영합니다.
또,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 환자의 자해나 자살시도에 대비해 응급개입팀도 운영합니다.
현재 도내 정신의료기관은 43곳입니다.
우선, 강원대학교병원과 봄내병원 등 5곳에서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을 24시간 시범운영합니다.
또,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 환자의 자해나 자살시도에 대비해 응급개입팀도 운영합니다.
현재 도내 정신의료기관은 4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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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내 병원 5곳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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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0:25:03
- 수정2021-07-26 10:34:48
강원도는 고위험군 정신질환자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이달부터 '강원도형 정신응급대응 시스템'을 운영합니다.
우선, 강원대학교병원과 봄내병원 등 5곳에서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을 24시간 시범운영합니다.
또,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 환자의 자해나 자살시도에 대비해 응급개입팀도 운영합니다.
현재 도내 정신의료기관은 43곳입니다.
우선, 강원대학교병원과 봄내병원 등 5곳에서 정신질환자용 응급병상을 24시간 시범운영합니다.
또, 춘천, 원주, 강릉 등 3개 권역에 환자의 자해나 자살시도에 대비해 응급개입팀도 운영합니다.
현재 도내 정신의료기관은 43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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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숙 기자 hotpenci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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