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양양군, 보건소 일반 업무 잠정 중단
입력 2021.07.26 (10:51)
수정 2021.07.26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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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거리두기를 각각 3단계와 4단계로 격상해 적용 중인 속초시와 양양군이 오늘(26일)부터 당분간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업무를 중단합니다.
속초시보건소의 경우 일반 진료 업무도 잠정 중단됩니다.
속초시와 양양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보건소의 방역 역량과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역학조사 등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보건소의 경우 일반 진료 업무도 잠정 중단됩니다.
속초시와 양양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보건소의 방역 역량과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역학조사 등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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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시·양양군, 보건소 일반 업무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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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10:51:46
- 수정2021-07-26 11:05:58

코로나19 거리두기를 각각 3단계와 4단계로 격상해 적용 중인 속초시와 양양군이 오늘(26일)부터 당분간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검진 업무를 중단합니다.
속초시보건소의 경우 일반 진료 업무도 잠정 중단됩니다.
속초시와 양양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보건소의 방역 역량과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역학조사 등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속초시보건소의 경우 일반 진료 업무도 잠정 중단됩니다.
속초시와 양양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보건소의 방역 역량과 행정력이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역학조사 등에 집중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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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면구 기자 n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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