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중학생 피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
입력 2021.07.26 (21:46)
수정 2021.07.2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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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일어난 중학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인 48살 백광석과 46살 김시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국민의 알권리와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8일 김 씨와 공모해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뒤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국민의 알권리와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8일 김 씨와 공모해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뒤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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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중학생 피살’ 백광석·김시남 신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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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46:59
- 수정2021-07-26 21:55:47
제주에서 일어난 중학생 피살 사건의 피의자인 48살 백광석과 46살 김시남의 신상이 공개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국민의 알권리와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8일 김 씨와 공모해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뒤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늘(26일)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국민의 알권리와 범행의 잔혹성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백 씨는 지난 18일 김 씨와 공모해 전 연인의 집에 침입한 뒤 중학생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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