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합금지 위반 노래주점 적발…업주 등 3명 검거
입력 2021.07.26 (21:51)
수정 2021.07.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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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몰래 노래주점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하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손님 11명의 명단을 확인해 담당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하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손님 11명의 명단을 확인해 담당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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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합금지 위반 노래주점 적발…업주 등 3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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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51:39
- 수정2021-07-26 21:57:21
부산진경찰서는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하고 몰래 노래주점 영업을 한 업주와 종업원 등 3명을 검거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하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손님 11명의 명단을 확인해 담당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이들은 어젯밤 10시 30분쯤 부산진구의 한 노래주점에서 출입문을 잠그고 몰래 영업하다 에어컨 실외기가 돌아가는 것을 확인한 경찰의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경찰은 손님 11명의 명단을 확인해 담당 구청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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