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국비 7조 2천억 원 요청
입력 2021.07.26 (21:53)
수정 2021.07.2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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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을 올해보다 6천5백억 원 늘어난 7조 2천억 원으로 잡고 정부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오늘(26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오늘(26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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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남해-여수 해저터널 등 국비 7조 2천억 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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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1:53:27
- 수정2021-07-26 21:57:40
경상남도가 내년도 국비 예산을 올해보다 6천5백억 원 늘어난 7조 2천억 원으로 잡고 정부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오늘(26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하병필 경남지사 권한대행은 오늘(26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한-아세안 국가정원, 남부내륙철도, 부전-마산 전동열차 등 13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정부의 내년도 예산 편성은 다음 달 말 확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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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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