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 항체 검사 특혜 논란…“단순한 항체 형성 파악 목적”

입력 2021.07.26 (22:02) 수정 2021.07.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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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 1명이 지난 23일 임실에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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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의원들 항체 검사 특혜 논란…“단순한 항체 형성 파악 목적”
    • 입력 2021-07-26 22:02:46
    • 수정2021-07-26 22:08:26
    뉴스9(전주)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 1명이 지난 23일 임실에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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