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원들 항체 검사 특혜 논란…“단순한 항체 형성 파악 목적”
입력 2021.07.26 (22:02)
수정 2021.07.26 (22:0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 1명이 지난 23일 임실에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도의원들 항체 검사 특혜 논란…“단순한 항체 형성 파악 목적”
-
- 입력 2021-07-26 22:02:46
- 수정2021-07-26 22:08:26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3명과 전문위원 1명이 지난 23일 임실에 있는 도 보건환경연구원을 현장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 항체 형성 여부 검사를 받아 특혜 논란을 낳고 있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