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광주,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 공동 대응 협약
입력 2021.07.26 (23:16)
수정 2021.07.26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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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시·도 중 지방의료원이 없는 울산시와 광주시가 공공의료원 설립 공동대응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공동 요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를 북부소방서 인근으로 선정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공동 요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를 북부소방서 인근으로 선정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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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광주, 공공의료원 ‘예타 면제’ 공동 대응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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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6 23:16:40
- 수정2021-07-26 23:38:30
전국 시·도 중 지방의료원이 없는 울산시와 광주시가 공공의료원 설립 공동대응을 위해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공동 요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를 북부소방서 인근으로 선정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두 도시는 의료원 설립 추진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공동 요청 등을 함께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울산시는 최근 공공의료원 예정 부지를 북부소방서 인근으로 선정하고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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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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