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사회연대포럼,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립 이행 촉구
입력 2021.07.27 (07:55)
수정 2021.07.27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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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지역 시민단체인 동해사회연대포럼은 어제(26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립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해신항 석탄부두는 GS글로벌 등이 참여한 사업 시행자인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이 건설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동해신항 석탄부두는 GS글로벌 등이 참여한 사업 시행자인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이 건설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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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사회연대포럼,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립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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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07:55:21
- 수정2021-07-27 08:33:12
동해시지역 시민단체인 동해사회연대포럼은 어제(26일) 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동해신항 석탄부두 건립 약속을 이행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동해신항 석탄부두는 GS글로벌 등이 참여한 사업 시행자인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이 건설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동해신항 석탄부두는 GS글로벌 등이 참여한 사업 시행자인 동해국제자원터미널이 건설 포기 의사를 밝히면서 사업 추진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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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주 기자 yeonjo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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