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운 아이들의 사진과 유품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이사하고 남겨진 공간엔 '잊지 않고 이겨내겠다" 는 문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kbs 9시 뉴스를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이사하고 남겨진 공간엔 '잊지 않고 이겨내겠다" 는 문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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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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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7 21:58:10
- 수정2021-07-27 22:04:11
![](/data/news/title_image/newsmp4/news9/2021/07/27/330_5243336.jpg)
그리운 아이들의 사진과 유품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모두 이사하고 남겨진 공간엔 '잊지 않고 이겨내겠다" 는 문구만 덩그러니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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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가족들이 하나하나 포장해 직접 옮겼습니다.
7년 동안 광화문 광장에 있었던 세월호 기억공간.
철거할 지 말지 논란이란 소식 어제(26일) 전해드렸는데요,
서울시의회의 중재로 잠시동안만 다른 공간으로 이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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