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21.07.28 (06:02) 수정 2021.07.28 (06:0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또 최다 확진 가능성…비수도권 급증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오늘 또 다시 최다 신규 확진 기록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수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女 펜싱 단체·이다빈 은메달…오늘 온두라스전

도쿄올림픽 여자 펜싱 에페 단체팀과 여자 태권도의 이다빈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美 “대화·소통 지지”

1년 넘게 단절됐던 남북 사이 통신 연락선이 복원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을 지지한다며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IMF “한국, 올해 4.3% 성장”…전망치 0.7%p ↑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4.3%로 전망했습니다. 4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높인 것으로, 수출 회복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폭염·열대야…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스광장 헤드라인]
    • 입력 2021-07-28 06:02:42
    • 수정2021-07-28 06:07:01
    뉴스광장 1부
오늘 또 최다 확진 가능성…비수도권 급증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오늘 또 다시 최다 신규 확진 기록에 근접하거나 넘어서는 수치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비수도권 확진자가 크게 늘면서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女 펜싱 단체·이다빈 은메달…오늘 온두라스전

도쿄올림픽 여자 펜싱 에페 단체팀과 여자 태권도의 이다빈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축구대표팀은 오늘 온두라스와의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8강 진출에 도전합니다.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美 “대화·소통 지지”

1년 넘게 단절됐던 남북 사이 통신 연락선이 복원됐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남북 간 대화와 소통을 지지한다며 북한과의 대화에 열려있다는 점을 다시 강조했습니다.

IMF “한국, 올해 4.3% 성장”…전망치 0.7%p ↑

국제통화기금 IMF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 성장률을 4.3%로 전망했습니다. 4월 전망치보다 0.7%포인트 높인 것으로, 수출 회복세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도 폭염·열대야…곳에 따라 소나기

오늘도 전국적으로 낮 기온이 35도 안팎까지 오르며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겠습니다. 낮부터 밤 사이에는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