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국제자유도시 계획안에 ‘복지·환경’ 포함

입력 2021.07.28 (21:43) 수정 2021.07.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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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으며 보완에 들어간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핵심사업에 복지와 환경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도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핵심사업에 복지와 환경, 1차 산업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 달 3일 최종보고회를 연 뒤 종합계획심의를 거쳐 다음 달 26일 제주도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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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차 국제자유도시 계획안에 ‘복지·환경’ 포함
    • 입력 2021-07-28 21:43:17
    • 수정2021-07-28 22:01:27
    뉴스9(제주)
대규모 개발사업 위주란 비판을 받으며 보완에 들어간 제3차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안 핵심사업에 복지와 환경 관련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주도는 도민사회의 목소리를 반영해 신규 핵심사업에 복지와 환경, 1차 산업관련 내용을 반영하는 막바지 작업을 하고 있다며, 다음 달 3일 최종보고회를 연 뒤 종합계획심의를 거쳐 다음 달 26일 제주도 임시회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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