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온열질환자 51명 발생…가축 7만 마리 폐사
입력 2021.07.28 (21:48)
수정 2021.07.28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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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51명이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 여름 온열질환자 51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닭 7만여 마리와 돼지 4백 마리가 더위로 인해 폐사했습니다.
공주에서는 과수밭 3천㎡에서 햇빛데임 현상까지 발생해 농정당국이 실태 파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 여름 온열질환자 51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닭 7만여 마리와 돼지 4백 마리가 더위로 인해 폐사했습니다.
공주에서는 과수밭 3천㎡에서 햇빛데임 현상까지 발생해 농정당국이 실태 파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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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온열질환자 51명 발생…가축 7만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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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8 21:48:16
- 수정2021-07-28 21:51:44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충남에서 온열질환자 51명이 발생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 여름 온열질환자 51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닭 7만여 마리와 돼지 4백 마리가 더위로 인해 폐사했습니다.
공주에서는 과수밭 3천㎡에서 햇빛데임 현상까지 발생해 농정당국이 실태 파악을 벌이고 있습니다.
충청남도는 올 여름 온열질환자 51명 발생했으며, 이 가운데 10명은 입원 치료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닭 7만여 마리와 돼지 4백 마리가 더위로 인해 폐사했습니다.
공주에서는 과수밭 3천㎡에서 햇빛데임 현상까지 발생해 농정당국이 실태 파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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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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