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휴식’ 송악산, 다음 달부터 일부 구간 탐방 허용
입력 2021.07.28 (21:54)
수정 2021.07.28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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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휴식년제로 6년간 탐방이 금지됐던 송악산이 다음달부터 일부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행된 송악산 정상부 휴식년제 연장과 관련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송이층이 보완된 동쪽 방향 1코스에서 1전망대와 2코스 구간을 다음 달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쪽 3코스와 2전망대 구간은 식생이 회복되지 않아 휴식년제가 1년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행된 송악산 정상부 휴식년제 연장과 관련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송이층이 보완된 동쪽 방향 1코스에서 1전망대와 2코스 구간을 다음 달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쪽 3코스와 2전망대 구간은 식생이 회복되지 않아 휴식년제가 1년 더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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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 휴식’ 송악산, 다음 달부터 일부 구간 탐방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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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8 21:54:18
- 수정2021-07-28 22:01:05
자연휴식년제로 6년간 탐방이 금지됐던 송악산이 다음달부터 일부 개방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행된 송악산 정상부 휴식년제 연장과 관련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송이층이 보완된 동쪽 방향 1코스에서 1전망대와 2코스 구간을 다음 달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쪽 3코스와 2전망대 구간은 식생이 회복되지 않아 휴식년제가 1년 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5년 8월부터 시행된 송악산 정상부 휴식년제 연장과 관련한 환경정책위원회 심의 결과, 송이층이 보완된 동쪽 방향 1코스에서 1전망대와 2코스 구간을 다음 달부터 개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쪽 3코스와 2전망대 구간은 식생이 회복되지 않아 휴식년제가 1년 더 연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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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희 기자 inh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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