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오늘 민생경제장관회의 주재…소상공인 지원 논의
입력 2021.07.29 (07:13)
수정 2021.07.29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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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코로나19 경제 충격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의에서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관련 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 방안과 일자리 안정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의에서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관련 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 방안과 일자리 안정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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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오늘 민생경제장관회의 주재…소상공인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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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07: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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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코로나19 경제 충격 극복을 위한 민생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의에서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관련 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 방안과 일자리 안정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민생경제장관회의라는 이름으로 회의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회의에서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지원 방안을 보고하고,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관련 부처 장관들이 민생안정 방안과 일자리 안정 대책 등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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