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휘국 교육감 “남북 통신선 복원 환영”
입력 2021.07.29 (10:00)
수정 2021.07.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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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남북 통신선 복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남북 통신선의 복원은 폭염을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다며 남북 관계의 새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남북 화합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남북 통신선의 복원은 폭염을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다며 남북 관계의 새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남북 화합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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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휘국 교육감 “남북 통신선 복원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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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10:00:48
- 수정2021-07-29 10:18:39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이 남북 통신선 복원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남북 통신선의 복원은 폭염을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다며 남북 관계의 새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남북 화합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장휘국 광주시 교육감은 성명을 내고 남북 통신선의 복원은 폭염을 식히는 평화의 단비와 같다며 남북 관계의 새 전환점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학생들이 남북 화합 시대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평화와 통일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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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주성 기자 y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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