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시군, 15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4,449명
입력 2021.07.29 (21:41)
수정 2021.07.29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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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4개 시군에서 1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강릉 10명, 양양과 원주 각각 2명, 동해 1명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의 절반 정도는 지역 내 감염 사례들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449명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강릉 10명, 양양과 원주 각각 2명, 동해 1명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의 절반 정도는 지역 내 감염 사례들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44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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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개 시군, 15명 신규 확진…강원 누적 4,44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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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1:41:33
- 수정2021-07-29 22:03:18
오늘(29일) 새벽 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강원도에선 코로나19 양성 확진자가 4개 시군에서 15명이 나왔습니다.
시군별로 보면 강릉 10명, 양양과 원주 각각 2명, 동해 1명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의 절반 정도는 지역 내 감염 사례들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449명입니다.
시군별로 보면 강릉 10명, 양양과 원주 각각 2명, 동해 1명입니다.
이번 확진자들의 절반 정도는 지역 내 감염 사례들이고, 나머지 확진자들에 대해선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재 강원도 전체 누적 확진자는 4,449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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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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