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수칙 어긴 유흥주점 업주 등 18명 적발
입력 2021.07.29 (21:47)
수정 2021.07.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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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27일 상무지구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규정을 어긴 업주와 이용객 등 18명을 적발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밤 10시 이후에 영업이 금지됐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해당 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밤 10시 이후에 영업이 금지됐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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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수칙 어긴 유흥주점 업주 등 18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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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29 21:47:01
- 수정2021-07-29 21:57:25
광주경찰청 풍속수사팀은 지난 27일 상무지구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에 따른 영업시간 제한규정을 어긴 업주와 이용객 등 18명을 적발해 감염병 예방과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업소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행정명령에 따라 밤 10시 이후에 영업이 금지됐지만 이를 지키지 않고 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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