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제외 강원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자 이어져
입력 2021.07.29 (21:50)
수정 2021.07.29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29일) 강원도에는 섭씨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양구가 35.7도, 원주 문막이 35.6도, 춘천이 34.7도, 강릉이 33.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강원도에선 강릉과 양양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나왔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양구가 35.7도, 원주 문막이 35.6도, 춘천이 34.7도, 강릉이 33.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강원도에선 강릉과 양양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나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태백 제외 강원 전역 폭염특보…온열질환자 이어져
-
- 입력 2021-07-29 21:50:58
- 수정2021-07-29 21:56:28
![](/data/news/title_image/newsmp4/chuncheon/news9/2021/07/29/70_5244987.jpg)
태백을 제외한 강원도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도(29일) 강원도에는 섭씨 35도를 넘는 무더위가 이어졌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양구가 35.7도, 원주 문막이 35.6도, 춘천이 34.7도, 강릉이 33.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강원도에선 강릉과 양양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나왔습니다.
오늘(29일) 낮 최고기온은 양구가 35.7도, 원주 문막이 35.6도, 춘천이 34.7도, 강릉이 33.7도 등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어제(28일) 강원도에선 강릉과 양양에서 온열질환자 2명이 나왔습니다.
-
-
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조휴연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