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양계장서 불…병아리 5만여 마리 폐사
입력 2021.07.29 (21:55)
수정 2021.07.2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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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오후 1시 15분쯤 고창군 해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5만 5천여 마리가 불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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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 양계장서 불…병아리 5만여 마리 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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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1-07-29 22:13:03
오늘(29일) 오후 1시 15분쯤 고창군 해리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병아리 5만 5천여 마리가 불에 타고 소방서 추산 2억 5천여만 원의 재산 피해를 낸 뒤 3시간 20분 만에 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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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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