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시내버스업체 1곳 경영난으로 운행중단 위기
입력 2021.07.30 (08:31)
수정 2021.07.3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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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시내버스 회사 한 곳이 경영난으로 연료비를 체불하면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0개 노선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산시는 연료 공급중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버스업체와 연료인 압축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 간 협의점 도출을 위한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운행 중단에 대비해 다른 시내버스 업체 차량을 투입하는 등 비상수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연료 공급중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버스업체와 연료인 압축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 간 협의점 도출을 위한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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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시내버스업체 1곳 경영난으로 운행중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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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7-30 08:31:27
- 수정2021-07-30 10:31:52

울산지역 시내버스 회사 한 곳이 경영난으로 연료비를 체불하면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0개 노선이 중단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울산시는 연료 공급중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버스업체와 연료인 압축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 간 협의점 도출을 위한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운행 중단에 대비해 다른 시내버스 업체 차량을 투입하는 등 비상수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울산시는 연료 공급중단으로 운행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내버스업체와 연료인 압축천연가스 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 간 협의점 도출을 위한 중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 운행 중단에 대비해 다른 시내버스 업체 차량을 투입하는 등 비상수속대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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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예슬 기자 yes36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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