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백화점·대형마트 출입시 QR코드·안심콜 의무화

입력 2021.07.30 (21:44) 수정 2021.07.30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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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3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방문객 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출입 명부 관리가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면적이 3천㎡을 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출입문과 주차 출입구 등에는 QR코드 인증 시스템과 안심콜 번호, 또는 수기 방문록이 비치됐습니다.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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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백화점·대형마트 출입시 QR코드·안심콜 의무화
    • 입력 2021-07-30 21:44:15
    • 수정2021-07-30 22:04:18
    뉴스9(대전)
오늘(30일)부터 백화점과 대형마트의 방문객 확인 절차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인 대전지역 주요 백화점과 대형마트에서 출입 명부 관리가 시작됐습니다.

이에 따라 면적이 3천㎡을 넘는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출입문과 주차 출입구 등에는 QR코드 인증 시스템과 안심콜 번호, 또는 수기 방문록이 비치됐습니다.

동네 슈퍼 등 준 대규모 점포와 전통시장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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