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상가 공실률, 세종 1위·대전 2위
입력 2021.08.01 (22:21)
수정 2021.08.01 (22: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세종과 대전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소규모 상가 공실률, 세종 1위·대전 2위
-
- 입력 2021-08-01 22:21:03
- 수정2021-08-01 22:36:55
세종과 대전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이 전국 1, 2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2분기 상업용 부동산 임대 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연면적 330제곱미터 이하 세종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10.9%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았고, 대전이 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충남의 소규모 상가 공실률도 6.6%로 전국 평균 6.4%를 웃돌았습니다.
-
-
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황정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