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3,891명
입력 2021.08.02 (07:39)
수정 2021.08.02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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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무증상자,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와 70대 등 13명이,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확인된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제천에서는 발열 증상이 나타난 30대가, 단양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91명입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무증상자,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와 70대 등 13명이,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확인된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제천에서는 발열 증상이 나타난 30대가, 단양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9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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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연쇄감염 계속…누적 3,89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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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2 07:39:24
- 수정2021-08-02 08:08:43
![](/data/news/title_image/newsmp4/cheongju/newsplaza/2021/08/02/10_5246590.jpg)
어제(1일), 충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더 나왔습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무증상자,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와 70대 등 13명이,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확인된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제천에서는 발열 증상이 나타난 30대가, 단양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91명입니다.
충주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와 무증상자, 그리고 감염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와 70대 등 13명이, 청주에서는 집단 감염이 확인된 헬스장과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 등 6명이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증평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등 3명이, 제천에서는 발열 증상이 나타난 30대가, 단양에서는 기존 확진자의 직장 동료인 50대가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9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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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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