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625억 원 확정
입력 2021.08.02 (08:00)
수정 2021.08.02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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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가 천 6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7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액이 천 625억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복구 사업비는 해남군이 605억 원으로 가장 많고 , 강진 226억 원, 장흥 200억 원, 진도 269억 원, 기타 시‧군이 325억 원 등 입니다.
집중호우 당시 해남군에는 535㎜,그리고 장흥과 진도군에도 45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7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액이 천 625억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복구 사업비는 해남군이 605억 원으로 가장 많고 , 강진 226억 원, 장흥 200억 원, 진도 269억 원, 기타 시‧군이 325억 원 등 입니다.
집중호우 당시 해남군에는 535㎜,그리고 장흥과 진도군에도 45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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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복구비 1,625억 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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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8-02 08:00:18
- 수정2021-08-02 08:27:22
전남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비가 천 625억원으로 최종 확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7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액이 천 625억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복구 사업비는 해남군이 605억 원으로 가장 많고 , 강진 226억 원, 장흥 200억 원, 진도 269억 원, 기타 시‧군이 325억 원 등 입니다.
집중호우 당시 해남군에는 535㎜,그리고 장흥과 진도군에도 45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달(7월) 5일부터 8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복구액이 천 625억원으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 복구 사업비는 해남군이 605억 원으로 가장 많고 , 강진 226억 원, 장흥 200억 원, 진도 269억 원, 기타 시‧군이 325억 원 등 입니다.
집중호우 당시 해남군에는 535㎜,그리고 장흥과 진도군에도 45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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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훈 기자 psh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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